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 시설 착공식이 열렸습니다. 

전라북도는 내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면적 1천540제곱미터 규모의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 

GMP는 우수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식약처로부터 우수함을 인증받은 장비로서 해당 시설은 GMP인증과 미생물 배양장비, 농축 장비 등을 갖추게 됩니다.

출처 : 전주MBC (jmbc.co.kr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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